생활맥주, 양조장·가맹점주와의 상생으로 8년간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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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양조장·가맹점주와의 상생으로 8년간 지속 성장
  • 박주범
  • 승인 2022.05.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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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생활맥주는 전국 각지의 양조장과 협업을 통해 수제맥주를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수제맥주 플랫폼’이다.

2014년 여의도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8년간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선보인 이래 수제 맥주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생활맥주는 창업 이후 8년간 지역 양조장, 가맹점주 등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양조장 맥주를 매장에서 약 2주간 독점 판매하는 상생프로젝트 ‘마시자! 지역맥주’는 벌써 20차나 진행됐다. 샵인샵 배달 브랜드인 ‘생활치킨’을 론칭한 후 가맹점주들에 추가 비용 없이 무상 제공하고 있다. 공중파 및 OTT 드라마 PPL 및 TV 광고 등 마케팅비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는 “생활맥주가 8주년을 맞이한 것은 함께 해 주신 가맹점주와 40여개의 협업 양조장들, 그리고 무엇보다 8년간 꾸준히 생활맥주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8주년을 맞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8000원 상품권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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