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28일 사전투표 가능…지방선거 핫라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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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8일 사전투표 가능…지방선거 핫라인 운영
  • 김상록
  • 승인 2022.05.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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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V 캡처
사진=KTV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지방선거 사전 투표 둘째날인 오는 28일부터 투표를 할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선거일 본투표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가능하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일반 투표가 종료된 이후부터다.

확진자, 격리자는 신분증과 함께 사전에 연락 받은 문자를 투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2월과 4월 관련법령이 개정되었다"며 "격리 중인 감염병환자 등의 별도 투표시간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선거 참여를 위한 외출이 허용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기일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이 신속히 협의할 수 있는 중앙부처 핫라인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 당시 논란이 됐던 확진자 투표 시행착오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박 반장은 "사전투표 준비, 투표 방식, 개표에 대한 핫라인을 구성해서 공정하고, 또 감염 확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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