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佛, 우크라 EU 가입 '15~20년 걸릴 것'...리투아니아, 러시아 에너지 수입 중단 [KDF 간추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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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佛, 우크라 EU 가입 '15~20년 걸릴 것'...리투아니아, 러시아 에너지 수입 중단 [KDF 간추린세계]
  • 민병권
  • 승인 2022.05.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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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유럽 연합 가입을 완료하는 데 최소 15년 또는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새로운 국가가 2년 내 가입이 승인되는 것은 어렵다"며 "새로운 회원국의 가입은 어떤 절차를 밟던 그 시간은 매우 길다"라고 덧붙였다.

리투아니아는 22일(현지시각)부터 석유, 전기 및 천연가스를 포함한 러시아 에너지 공급을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 정부는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범유럽 전력 거래소 노드 풀은 러시아 에너지 수입업체 '인터라오'와의 전력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 에너지 장관은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에 전쟁 자금을 마련하게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는 "22일 러시아 순항 미사일 4기가 방공부대에 의해 파괴됐다"며 "해당 미사일은 지토미르 지역의 기반 시설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공격은 세베도네츠크 지역에서도 발생했다. 이번 공격으로 세베도네츠크와 리시찬스크  지역을 잇는 파블로그라드 다리가 파괴됐다. 세베도네츠크와 슬로비안스크는 루한스크 지역을 통제할 수 있는 요충지다.

우크라이나 참모부는 "러시아군은 슬로비안스크 방향으로 공세를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세베도네츠크 공격이 광범위하게 일어났지만, 우크라이나 방위군은 러시아군을 효과적으로 격퇴해 이들의 진격을 억제했다"고 말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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