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냉방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에어컨 특집방송을 선보인다.
오는 21일 삼성 에어컨 특집방송을 통해 ‘삼성 무풍 클래식’ 절전 모델을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서큘레이터를 증정한다. 19+6모델 기준 200만원 중반대로 구매할 수 있다.
25일에는 ‘LG 휘센 타워 에어컨(히트)’를 방송한다. 신한카드로 구매 시 7% 할인 받을 수 있고, 20+6모델 2in1 기준 330만원대 전후로 구매 가능하다.
26일(목)에는 GS샵의 모든 채널에서 ‘파세코 브랜드1day’를 실시한다. GS샵, GS마이샵, 샤피라이브를 통해 ‘파세코 프리미엄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한다.
정필재 GS리테일 가전팀장은 “에어컨은 설치 상품이라는 특성 때문에 미리 구매하지 않으면 정작 무더위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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