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가 MZ 세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배우 김아현을 뮤즈로 발탁했다. 빈티지헐리우드는 2008년 런칭해 매 시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빈티지헐리우드의 22 SUMMER컬렉션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쳐인 데이지꽃, 나비 등 자연에서 온 모티브를 경쾌한 컬러플레이로 풀어냈다. 최근14K골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한 빈티지헐리우드는 라피스, 문스톤들의 천연석의 웨어러블한 실버주얼리 제품들을 선보이며 주얼리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컬렉션은 20일 자사몰과 더블유컨셉에서 선 오픈된다.
사진 빈티지헐리우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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