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尹대통령 대북 의약품 지원 환영..."北도 적극 호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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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尹대통령 대북 의약품 지원 환영..."北도 적극 호응해야"
  • 박주범
  • 승인 2022.05.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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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의약품 지원 의사에 대해 좋은 결정이고 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북한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윤 대통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조속히 남북 실무협의가 이뤄져 신속하게 의약품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북한도 적극 호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백신과 치료제뿐만 아니라 마스크와 자가 진단 시약 등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지적한다"며 "민주당은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는 21일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국제사회와 함께 하는 인도적 대북 지원 방안이 의제로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에서는 지난 15일 하루에만 39만292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명이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50명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해 의약품들이 약국에 제때 공급되지 못하는 실태를 질타하며 인민군 투입을 명령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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