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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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면
  • 김상록
  • 승인 2022.05.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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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5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구 회장의 영결식이 진행됐다.

영결식은 구 회장의 손자가 고인의 영정 사진을 들고 빈소를 떠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배우자 이숙희 여사와 장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막내딸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장·차녀인 미현·명진씨 등 이 뒤를 따랐다.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허창수 GS 명예회장 등도 영결식에 자리했다.

고인의 사촌 동생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LS 이사회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은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신념을 가진 분’이었다"며 "개인의 영달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후배 기업인들에게 큰 가르침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 "바위언덕’과 같이 든든한 고인에게 크게 의지했었다"고 말했다.

영결식을 마친 후 운구차는 한남동 자택을 들러 장지인 경기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으로 향했다. 이후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장식이 이어졌다.

고인은 아워홈이 LG유통 푸드서비스(FS) 사업부에서 분리된 지난 2000년 아워홈의 회장으로 취임해 20여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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