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그룹, 역대 최대 3300억 매출...본죽·본푸드·순수본 모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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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역대 최대 3300억 매출...본죽·본푸드·순수본 모두 성장
  • 박주범
  • 승인 2022.05.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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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사옥 전경
본그룹 사옥 전경

본그룹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3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739억원) 대비 20.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264%나 급증했다.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매출액은 2482억원으로 전년(1952억원) 대비 27.2%,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64억원)에 비해 167% 늘었다.

식자재 유통 본푸드서비스도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은 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순수본은 이유식과 가정간편식(HMR) 사업으로 전년 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156% 늘었다. 이유식과 HMR 매출이 각각 82억원, 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 18%씩 늘었다. 

본그룹 관계자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시작해 약 19년 간 가맹사업부터 단체급식, 이유식·HMR까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라며, “그룹 창립 20주년인 올해를 기점으로 비(非)외식·비(非)한식 분야까지 아우르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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