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매출 6315억, 영업손실 1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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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분기 매출 6315억, 영업손실 119억
  • 김상록
  • 승인 2022.05.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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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
넷마블 사옥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15억원, 영업손실 119억원, 당기순손실 51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16.1% 감소했다.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43.1%, 전 분기 대비 62.2% 줄어든 457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외 매출이 5294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84%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대형 신작 부재, 기출시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 해외 사업의 계절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넷마블은 2분기부터 '제2의 나라: Cross Worlds' 글로벌을 시작으로 '골든 브로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머지 쿵야 아일랜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에 따라 신작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기며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2분기부터는 다양한 자체 IP 기반의 신작 출시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 강화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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