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2, 국내 판매 51% 증가...맛과 향 그리고 수공예 도자기까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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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2, 국내 판매 51% 증가...맛과 향 그리고 수공예 도자기까지 눈길
  • 박홍규
  • 승인 2022.05.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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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회장 박용수)가 ‘골든블루 22’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홈술'과 '혼술'이 트렌드가 되면서 주춤했던 위스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2010년 출시된 ‘골든블루 22년’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36.5도로 블렌딩해 짙은 황금빛 호박색 컬러와 풍부한 과일향, 은은하지만 깊은 스모키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디자인에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골든블루 22’는 수작업으로 빚어 완성된 다크블루 세라믹 보틀에 담겨 기존의 프리미엄 위스키 보틀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올드한 이미지는 버리고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골든블루 박용수 회장은 “최근 ‘골든블루 22’는 M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물량 확보와 유통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블루의 누적 판매량과 점유율도 상승하고 있다. 2015년 3월 처음으로 1000만병을 돌파한 이후 2016년 10월 2000만병, 2018년 2월 3000만병을 넘어섰다. 2019년 6월에 4000만병을 기록하고 2022년 1월에는 약 5500만병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사진 골든블루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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