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우크라軍 포격 벨고로드 민간인 첫 사망 주장 [우크라 침공, D+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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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우크라軍 포격 벨고로드 민간인 첫 사망 주장 [우크라 침공, D+77]
  • 민병권
  • 승인 2022.05.1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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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방위군이 하르키우 러시아군 점령 지역에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하르키우 러시아군 점령 지역에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국경과 인접한 벨고로드 지역에서 첫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비아체슬라프 글래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으로 벨고로드 솔로키 마을의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솔로키 마을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0km 떨어진 지역이다.

벨고로드 지역에서는 최근 몇 주 동안 미사일과 박격포로 보이는 공격이 수차례 있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민간인 지역에 대한 폭발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최근 우크라이나 국토 방위군은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하르키우 북부 러시아군 점령 지역에 수차례 포격을 이어 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방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20여개 전술부대를 하르키우 북부에 배치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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