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확진자 감소 추세 둔화…위중증·사망 규모는 계속 줄어" [코로나19,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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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진자 감소 추세 둔화…위중증·사망 규모는 계속 줄어" [코로나19, 11일]
  • 김상록
  • 승인 2022.05.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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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방역당국이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위중증 및 사망자는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국내 확진자 수는 4만 3888명이며, 지난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는 3만 7000명대"라며 "확진자의 경우 감소 추세가 둔화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중증환자 수는 계속적으로 줄고 있어 오늘 현재 383명을 관리하고 있다"며 "사망자도 마찬가지로 계속 줄고 있어, 오늘 기준 29명이고, 1주간 하루 평균으로는 하루 5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손 반장은 "전반적으로 확진자 감소 추세는 둔화되는 양상이나, 위중증과 사망규모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확진자 감소는 일정 시점부터 감소세가 둔화되며 정체양상으로 진입할 것이고, 이후 소규모의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언제부터 하한 한계를 맞이할 것인지는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당분간은 상당 기간을 코로나19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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