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제7기 혁신아이콘 6개 기업 선정..."차세대 유니콘 기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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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제7기 혁신아이콘 6개 기업 선정..."차세대 유니콘 기업될 것"
  • 박주범
  • 승인 2022.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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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유니콘 기업 가능성이 높은 6개의 스타트업을 ‘제7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7기에는 총 194개 기업이 지원해 3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통해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 콘텐츠 제작자와 전세계 팬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메이크스타’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라이’ ▲리워드(보상) 광고 기술을 활용해 광고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버즈빌’ ▲비대면 심리상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정신건강 서비스 기업 ‘아토머스’ ▲제주도 렌터카 회사와의 ERP 시스템 연동으로 실시간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플릭스’ ▲근태관리, 급여정산 등 기업 인사관리 전반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플렉스’ 등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신용보증 제공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0.7%p 추가 금리인하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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