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유명배우 '와타나베 히로유키',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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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유명배우 '와타나베 히로유키',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민병권
  • 승인 2022.05.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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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배우 와타나베 히로유키(향년 66세)가 지난 3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야후 재팬 등 외신에 따르면 히로유키는 자택 지하에 있는 트레이닝 룸에서 숨진 채 아내에게 발견됐다.

히로유키 소속사는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집에서 목을 매 숨졌다"며 "너무 갑작스러운 죽음에 유족들의 상심이 크다. 뭔가 설명할 상황이 아니다. 여러 동료 배우들이 조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히로유키는 1955년생으로 1982년 스크린에 데뷔했다. ‘크로마티 고교’ ‘탐정스토리’, ‘사케-밤’, ‘체인’, ‘붉은 파괴’, ‘에벌리’, ‘요리 삼대째’ 등에 출연했다. 

차분하고 섬세한 인품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팬 층이 있는 그는 2017년 정신적 불안 증세를 주변 사람들에게 호소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내는 배우 하라 히데코다.

사진=소속사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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