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022-23 모나코 샤넬 크루즈 쇼 참석 '명불 소화력, 몬테카를로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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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22-23 모나코 샤넬 크루즈 쇼 참석 '명불 소화력, 몬테카를로 반짝반짝'
  • 박홍규
  • 승인 2022.05.06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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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에 5일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드래곤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넬의 라이트 블루와 핑크 캐시미어 가디건을 착용하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선보여 월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샤넬 2022-23 크루즈 쇼는 몬테카를로에서 열렸으며, 이번 쇼가 진행된 모나코는 과거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가 좋아하던 장소 중 하나로 알려졌다. 샤넬은 이번 컬렉션 전반에 걸쳐 현대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룩들을 선보였으며, 자유롭고도 세련된 리비에라 정신을 재현했다.

사진 샤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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