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우주소녀 보나와 함께한 2022 썸머 컬렉션 룩북을 29cm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4일 공개되는 쇼케이스에는 오리지널 레인부츠는 물론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젤리 메리제인이 소개된다. 또 우주소녀 보나와 함께 올여름을 위한 다양한 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화보 속 보나는 러블리한 원피스와 부츠의 매치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또 셔츠와 쇼츠로 중성적인 시티보이로 변신하는 등다채로운 컷을 완성했다. 특히 청량하면서도 꾸밈없는 소녀의 매력을 맘껏 발산한다.
보나가 착용한 오리지널 레인 부츠 라인은 내구성과 탄성이 우수한 천연고무 소재를 사용해 오래 신어도 편안한 피팅감을 제공한다. 러버 패치 로고와 버클 디테일로 영국적인 무드를 더했다. 매끄럽고 세련된 실루엣으로 캐주얼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젤리 메리제인은 귀여운 라운드 쉐입과 펀칭 디테일을 주어 쾌적하게 착화가 가능한 신상이다. 고밀도 탄성 인솔을 사용해서다. 유연한 젤리 소재로 일상과 휴가지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으며 다가오는 장마철에도 유용하다.
영국 콘월에서 탄생한 락피쉬웨더웨어는 오리지널 브리티시 감성과 전통성에 영국 특유의 기후를 고려한 기능성을 더한 웨더웨어 브랜드다.
사진 락피쉬웨더웨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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