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이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오픈 7주년 기념(Ha77y B-day) 패키지를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한정 판매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오픈 7주년 기념 패키지(Ha77y B-day)는 오픈 7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7을 적용한 패키지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투숙 시 수페리어 객실 1박을 7만7770원(세금 포함)의 스페셜 할인가로 메리어트 공식 홈페이지 및 국내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포포인츠 조선 관계자는 “지난 7년 동안 호텔을 방문해주신 고객들이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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