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개인금융부문 이현애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의 고구마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번기를 맞아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구성농협 소속 직원들과 함께 고구마 파종 및 폐비닐 수거 등을 진행했다.
이현애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에 힘이 되는 든든한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