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全임직원, 순환경제 달성 참여..."플라스틱이 아이들 교실숲으로"
상태바
우리금융 全임직원, 순환경제 달성 참여..."플라스틱이 아이들 교실숲으로"
  • 박주범
  • 승인 2022.04.26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순환경제를 위한 그룹사 임직원 동참의 ‘Act for Nature with Woori(엑트 포 네이처 위드 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순환경제는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최대한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모델을 말한다.

평소 재활용이 어려운 칫솔, 세제통, 샴푸통, 분무기 등의 생활용품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지역사회에 전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은 우리금융그룹 본사 및 주요 사업장에 비치된 ‘우리 그린 수거함’을 통해 수거된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텃밭 화분으로 재탄생되고, 이는 미세먼지 없는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태평양에 우리나라 규모의 약 16배인 쓰레기 섬이 존재하고, 해마다 800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이번 캠페인이 지구와 바다를 살리는 작은 밀알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월 생물다양성 보전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글로벌 환경 협의체인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한 바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