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스타트업들과 다양항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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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스타트업들과 다양항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 박주범
  • 승인 2022.04.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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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 소속 기업들과 우리은행,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부터 ‘반프’가 개발한 시스템을 현금 수송차량에 적용해 타이어 및 도로 상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고예측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 운행을 가능토록 하는 테스트베드(Test Bed)를 지원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선불폰을 통해 불법으로 본인인증을 시도하는 범죄 사례를 근절하고자 ‘엘핀’과 함께 작년 11월부터 PoC(Proof of Concept, 현장기술검증)를 수행했다. 기존 인증방식에 위치 정보를 추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의 디지털 공급망 금융(SCF·Supply Chain Finance) 플랫폼인 ‘WON 비즈플라자’와 디노랩 기업들이 금융 외 기업의 경영지원 활동을 위한 비금융 B2B 전문몰 오픈을 준비 중이다. 에이치알엠(ESG 순환자원 솔루션),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AI기반 텍스트 영상자동변환, 前웨인힐스벤처스), 아미쿠스렉스(AI기반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글로싸인(클라우드기반 전자계약서비스), 엘핀(위치기반 모바일 인증 솔루션) 등이 참여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디지털 초혁신 추진 및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디노랩 기업들과 전방위로 협업을 시도 중”이라며, “우리금융과 혁신 DNA를 만들어갈 수 있는 디노랩 기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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