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Barbour)가 클래식한 무드에 기능성과 실용성을 더한 ‘Packable Windbreaker 슬림핏 캐주얼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 바버(Barbour)의 ‘Packable Windbreaker 슬림핏 캐주얼 재킷’은 기존 바버와는 사뭇 다른스타일이 눈에 띈다.
가슴 부분에 귀여운 바버 로고 디테일이 있으며 두께가 얇아 가벼워 테니스, 골프, 등산 등 운동에도 무리없이 스포츠 웨어로 소화 가능하다.
등판에는 재킷을 작게 접어 넣을 수 있는 지퍼 주머니가 있어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셔츠나 포켓 티셔츠 등과 매치하여 일상생활 속 캐주얼 웨어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입을 수 있다. 베이지와 네이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진 바버(Barbour)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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