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배현성, '우리들의 블루스' 싱그러운 로미오&줄리엣 
상태바
노윤서 배현성, '우리들의 블루스' 싱그러운 로미오&줄리엣 
  • 박홍규
  • 승인 2022.04.22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고등학생 커플 배현성과 노윤서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 등장해 드라마 못지않은 ‘찐케미’를 선보였다. 봄 햇살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신인 배우다운 풋풋함을 뽐낸 두 사람은 “저희 둘 다 커플 화보는 처음”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의 차고 거진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고두심, 김혜자, 엄정화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현성은 전교 1, 2등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에 부드럽고 섬세한 성격을 지닌 고등학생 ‘정현’ 역을, 노윤서는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전교 1등이지만 알고 보면 잘 노는 날라리인 고등학생 ‘방영주’ 역을 맡아 극중에서 알콩달콩 비밀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화보 인터뷰에서 “두 사람 얼굴이 그림체가 비슷하다”는 말에 노윤서는 “안 그래도 드라마 포스터 찍을 때 촬영감독님께서 저희가 들어올 때마다 ‘싱그럽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라며 웃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현’과 ‘방영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배현성은 “제주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앙숙 관계인 두 아버지 몰래 사랑을 키우는 사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신예 노윤서는 신인답지 않은 똑 부러지는 연기로, 올해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두 고딩의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우리들의 블루스’ 5회 ‘영주와 현’ 에피소드는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며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