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친환경 자동차만 모았다..."계약 후 7일 내 출고"
상태바
롯데홈, 친환경 자동차만 모았다..."계약 후 7일 내 출고"
  • 박주범
  • 승인 2022.04.22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4일 제네시스, 테슬라, 미니 등 친환경 차량을 확대한 ‘롯데렌터카 친환경 자동차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전기차의 출고 적체를 고려해 신규, 인기 차량의 빠른 출고와 합리적인 혜택 등을 중점적으로 기획했다.  

테슬라 모델3, GV60, 아이오닉5, EV6 등 전기차부터 니로, 쏘렌토 등 하이브리드 SUV와 세단, 프리미엄 전기차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전기차 상용 모델인 제네시스‘G80e’, 미니(MINI)의 ‘미니 일렉트릭’, 쌍용자동차 ‘코란도 이모션’ 등 새 모델을 업계 최초로 장기 렌터카 상품으로 선보인다. 

'테슬라 모델3’, ‘아이오닉5’ 등 출고 대기기간이 평균 1년 가량 소요되는 차량들을 계약 완료 후 최대 7일 이내 받아볼 수 있다. 

상담 예약,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EV6’,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캐스퍼'(각 1대), 현금 총 60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최근 ESG, 고유가 이슈로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합리적인 장기 렌터카 상품으로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롯데홈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