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출시..."무풍 냉방에 온기 더한 체온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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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출시..."무풍 냉방에 온기 더한 체온풍까지"
  • 박주범
  • 승인 2022.04.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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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무풍갤러리 체온풍)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체온풍은 30~40도의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선선한 봄·가을철 아침, 저녁이나 서늘하면서 습기가 높은 날 실내 온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어컨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가전으로 활용되는 최근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냉방·체온풍, 청정, 제습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체온풍 모드에서 청정 기능을 동시에 작동 시킬 수 있다. 벽걸이형에도 적용돼 거실과 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와이드 무풍냉방'이 22만개의 마이크로홀에서 나오는 냉기로 소비전력을 최대 90% 절약해 주고, '하이패스 서큘 급속냉방'이 빠르게 온도를 낮춰준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해 냉방·청정·제습 모드를 알아서 작동해주는 'AI 쾌적' 기능도 제공하며, PM 1.0 청정 안심필터 시스템이 탑재돼 사계절 미세먼지 청정은 물론 유해세균을 99% 살균해 준다.

신제품은 냉방면적 62.6㎡의 스탠드형과 냉방면적 18.7㎡의 벽걸이형으로 구성된 홈멀티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강협 삼성전자 부사장은 "2016년에 첫 선을 보인 무풍에어컨이 체온풍으로 한층 진화했다"며 "무풍갤러리 체온풍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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