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멸종위기 개구리와 도롱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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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멸종위기 개구리와 도롱뇽 지킨다"
  • 박주범
  • 승인 2022.04.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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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경남 양산시 양서류 서식지에서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멸종위기 양서류를 보호하는 '개구리 사다리'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운동연합과 LG유플러스가 함께 하는 생물종 다양성 보전활동이다. 멸종 위기종이 콘크리트 농수로를 넘어다닐 수 있도록 사디리를 설치하는 것이다.

임직원 60여명은 지난달부터 멸종 위기 종인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노랑배청개구리, 맹꽁이 등이 서식하는 경기 시흥·파주시, 충남 아산시, 경남 양산시 일대에서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개구리와 도롱뇽 등 희귀 양서류를 보호하는 '생물종 다양성 보전활동'을 확대하고, 나아가 ESG 경영에 기여할 것"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연간 8시간의 봉사유급휴가, 봉사활동비 및 물품 지원, 1365 자원봉사포탈 실적 인정 등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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