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의 ‘마인(MINE)’이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한 22 S/S 컬렉션을 출시하며 모델 사샤 피보바로바(Sasha Pivovarova)와 함께한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마인의 22 S/S 컬렉션은 ‘The Beautiful MINE’ 테마 아래 LA 베니스 비치를 배경으로 모델 사샤와 함께 눈부시고 반짝이는 해변을 담아낸다.
또 스케이트 파크 속 불규칙적인 구조물과 유연한 곡선을 통해 도시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며 현대 여성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이 담긴 일상의 모습을 그려냈다.
세계적인 탑 모델이자 아티스트인 사샤 피보바로바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가 직접 그린 아트웍을 마인 드레스 디자인에 적용해 선보인 점도 주목할 만한다.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인(MINE)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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