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건강 친환경 페스타'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바이오퍼블릭 프리미엄 2종(식물성 rTG오메가3 60캡슐, 루테인아스타잔틴+ 30캡슐)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해준다. 행사는 SSG닷컴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마트는 국악신동 출신 송소희 씨를 바이오퍼블릭 모델로 선정했다. 송 씨는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바이오퍼블릭을 사랑해주고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정관장 홍삼원골드(50㎖*30포/50㎖*60포)를 50% 할인된 1만7500원/3만4000원에 선보이고, 셀렉스 마시는 코어프로틴 오리지널/로우슈거(125㎖*14팩,각)를 7000원 할인한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는 '자연주의' 80여가지 과일 채소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유기농 고구마(800g)'를 4784원에, '친환경 토마토(900g)'는 20% 할인된 55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난 트랜드를 반영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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