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이 나들이 시즌에 맞춰 ‘투어 위드 캐치(TOUR WITH CATCH)’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디자이너부터 럭셔리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레티앙(LES TIEN), 윌헬미나 가르시아(WILHELMINA GARCIA), 엘리우(ELIOU), 자크뮈스(JACQUEMUS)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생로랑(SAINT LAURENT), 프라다(PRADA), 구찌(GUCCI) 등을 만날 수 있다.
‘집 앞 나들이 룩’으로 남성은 아미 가디건, 메종키츠네 폭스 아플리케 코튼 저지 티셔츠, 자크뮈스 스트레이트진, 여성은 아크네 스튜디오 숏 재킷, 가니 스마일 티셔츠, 토템 스카프 등을 추천한다. ‘근교 여행을 위한 어반 위캔드 룩’으로 남성은 메종 마르지엘라 프린지 크롭 데님 재킷, 여성은 자크뮈스 르 알주 크롭 가디건 등을 매치했다.
‘해외여행을 위한 완벽한 출국 룩’으로는 남성용은 △자크뮈스 므와송 플로럴 프린트 리넨 셔츠, △레티앙 요트 브러쉬드 코튼 쇼츠, △디올 렉텡귤러 선글라스, 여성용은 △산드로 플로럴 자카드 플레이수트, △끌로에 우디백 스몰, △토템 발코넷 스윔수트 등이 있다.
‘캐치구매’를 이용해 신한 VISA 플래티넘 등급 이상 카드와 일반 신한카드로 결제 시 각각 12%, 9%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동 후 구매’ 시, 현대 AMEX 카드를 사용하면 두 차례에 걸쳐 총 최대 30%(2차 10만원 한정)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사진=캐치패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