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국제선 재개 대비 특별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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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국제선 재개 대비 특별안전점검
  • 김상록
  • 승인 2022.04.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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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가운데 회색 체크 무늬 정장)이 포스트코로나 국제선 운항재개에 앞서 대구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현장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가운데 회색 체크 무늬 정장)이 포스트코로나 국제선 운항재개에 앞서 대구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현장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전국 7개 국제공항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 방역 완화 추세에 따른 국제선 재개로 인한 여객수요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전 경영진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7개 국제공항의 청사 시설물, 활주로 포장상태, 건축·기계·전기 설비, 이동지역 차량·장비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각 공항의 방역 조치사항과 여객 편의시설 관리상태, 신분·보안검색·보안체계를 점검해 공항 이용객 증가 시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차원이다.

윤 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최상의 공항 서비스의 출발인 ‘안전’확보로 ESSG 경영을 가속화 하겠다"며 "최고의 방역·안전 태세를 갖추고 항공산업계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제선 운항의 조기 회복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열린 '코로나19 해외 유입 상황평가회의'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2019년의 50% 수준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 당국과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항 규모가 8.9%로 축소된 국제선 정기편을 5월부터 매월 주 100회씩 증편하고, 국제선 운항편은 4월 주 420회 운항에서 5월 주 520회, 6월 주 620회로 늘린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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