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인도적 대피 통로 개방 재개'...프랑스·독일 요청 "우크라판 흥남철수" [우크라 침공, 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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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인도적 대피 통로 개방 재개'...프랑스·독일 요청 "우크라판 흥남철수" [우크라 침공, D+36]
  • 민병권
  • 승인 2022.04.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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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프랑스와 독일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마리우폴에 격리된 피란민을 위한 대피 통로를 다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30일 전쟁 구호물자 전달과 피란민 호송을 위한 버스의 대피로 진입을 통제하고 실려있던  탈취하는 등 우크라이나와 합의한 인도적  개방 합의를 위반했다.

이리나 베레슈카 부총리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남부 우크라이나 멜리토폴로 향하는 12대의 버스에서 약  음식과 의약품을 포함한 전쟁  압수하고, 베르단스크로 가는 45대의 버스를 차단해 마리우폴 시민  러시아군 점령지역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로 약 2000명의 마리우폴 시민이 베르단스크에서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인  현재 이동 중이다.

마리우폴 시의회는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피란민 호송대가 베르단스크를 떠나 자로프지야 향했다"며 "호송대에 합류한 수많은 개인 차량이 적십자 및 SES(국가 비상 서비스) 차량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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