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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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 박주범
  • 승인 2022.03.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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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최근 퍼시픽자산운용이 발주한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죽전 데이터센터는 지상 4층, 지하 4층에 연면적은 9만9070㎡로, 축구장 약 14배 수준의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장비 배치를 할 수 있는 단일 상면(床面)이 특징이다. 추후 IT 장비가 급격히 확장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

LG CNS는 죽전 데이터센터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까지 총괄한다. 전기 설비, 공조, 보안, 비상 대응 등 전 영역을 설계하고 관리한다. 망중립 환경으로 구축해 특정 통신사에 국한되지 않고 통신회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LG CNS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입주, 클라우드 전환, DX 신기술 연계에 이르기까지, DX 전문 역량을 총망라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CNS는 압도적인 데이터센터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전용 데이터센터인 인천 데이터센터를 오픈하고, 상암, 부산, 가산 등 국내 4곳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사진=LG CNS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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