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안나는 도전...순식간에 '화차'돼"...쿠팡플레이 '안나'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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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안나는 도전...순식간에 '화차'돼"...쿠팡플레이 '안나' 크랭크업
  • 박홍규
  • 승인 2022.03.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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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안나'가 모든 촬영을 마무리 짓고 최근 크랭크업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지가 타이틀롤을 맡았고 여기에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가세해 뜨거운 시너지를 예고한다. 

'안나'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유미’ 역을 맡은 수지는 “’유미’의 폭넓은 감정선을 따라가는 일이 여러모로 힘든 순간들도 있었다. 배우로서 이런 캐릭터와 작품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매 순간이 도전이었다. 정말 즐기면서 촬영을 했기에 스스로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년 여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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