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지원..."국경 보안·중요시설 보호에 쓰일 것" [우크라 침공, D+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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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지원..."국경 보안·중요시설 보호에 쓰일 것" [우크라 침공, D+31]
  • 박주범
  • 승인 2022.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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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사가 수도 키이브 인근에서 러시안군을 향해 포격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CNN 캡처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 시각)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민간 안보 지원으로 1억 달러(약 1200억원)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CNN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원 자금은 우크라이나의 필수적인 국경 보안과 국내 민법 집행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중요한 기반 시설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경경비대와 경찰을 위한 보호 장비, 야전 및 전술 장비, 의료 용품, 장갑차, 통신 등에도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중국의 러시아 군사 장비 지원설에 대해 26일 가짜뉴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중국 정부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중국을 겨냥한 악의적인 헛소문을 유포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화상 통화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적이나 경재적 지원에 나선다면 궁극적으로 나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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