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사무소,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민간인 사상자 2300명 이상" [우크라, 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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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사무소,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민간인 사상자 2300명 이상" [우크라, D+25]
  • 민병권
  • 승인 2022.03.2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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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사무소, "우크라 전쟁 사상자 공식 집계 2000명 넘어...실제 수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
유엔인권사무소, "우크라 전쟁 사상자 공식 집계 2000명 넘어...실제 수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

유엔인권사무소(OHCHR)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는 사망 902명, 부상 1459명이라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 

OHCHR은 "대부분의 사상자는 강력한 포병 공격과 다연장 로켓포, 그리고 미사일과 공중 요격을 포함한 대량살상무기에 의해 발생 했다"고 전했다. 

유엔은 성명을 통해 "902명의 사망자는 남성 179명, 여성 134명, 여아 11명, 남아 25명과 아직 성별이 밝혀지지 않은 어린이 39명과 성인 514명"이라고 설명했다. 

OHCHR은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으로 총 248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전했다. 

유엔 사무국에 따르면 실제 사망자는 공식 집계보다도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마리우폴 시의 경우 아직 공식 집계 보고가 이뤄지지 않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사상자는 공식 집계 수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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