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봄은 디올과 함께, 22년 SS는 비비드룩 그리고 'Sat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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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봄은 디올과 함께, 22년 SS는 비비드룩 그리고 'Satelite'
  • 박홍규
  • 승인 2022.03.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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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Satelite'를 발매하며 4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 수지가 디올(Dior)과 함께 마리끌레르 4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수지는 봄처럼 생기 넘치는 외모와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녀는 디올의 흰색 블라우스, 데님 스커트, 블랙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보였인다. 

디올의 2022 봄-여름 컬렉션 속 비비드한 컬러의 룩들을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스타일리쉬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수지는 인터뷰에서는 최근 발표한 싱글 ‘Satelite’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곡에서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그는 “이번 노래에서는 의도나 메시지가 선명하고 뚜렷하게 전달되기 보다 분위기를 담고 싶었다. ‘위성’의 속성만을 생각하며 닿을 수 없는 것들, 닿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것들에 대해 써나갔다”고 답했다. 

이어 댄서 모니카가 참여해 음악만큼이나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에 대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좋아했는데 모니카 님의 춤을 보고 ‘뮤즈다’ 하고 느꼈다. 곡 전체를 즉흥으로 채우는 게 힘든 일인데 매번 다른 춤을 보여주셔서 컷을 고르는 게 힘들 정도였다. 이 노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답하며 뮤지션으로서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 

디올과 함께 화사함을 가득 담은 수지의 모습은 마리끌레르 4월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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