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22년 FW '마이셀리움Mycelium' 공개...공동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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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22년 FW '마이셀리움Mycelium' 공개...공동체 강조
  • 박홍규
  • 승인 2022.03.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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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뉴욕에서 열린 2022 가을.겨울 패션쇼를 통해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인간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존재해온 공동체인 자연의 현실이 담긴 마이셀리움(Mycelium, 균사체)의 공동체 개념에서 영감을 얻었다.

우리는 독립된 개인들로 존재하지만 서로서로, 가족과 친구,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을 때 훨씬 강력하다”고 말하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가을.겨울 컬렉선에서는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들이 눈에 띈다. 알렉산더 맥퀸의 시그니처 테일러링은 강렬한 색채의 프린트를 통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이키델릭 버섯 드레스는 물론 풍성한 실루엣과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맥퀸 특유의 장인정신을 담아냈다.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레더 소재의 하네스 펌프스, 중앙의 핸들이 강조된 스윙 백과 마이셀리움 자수 장식의 커브 파우치가 더해져 룩에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네이버 라이브에서16일 저녁 8시에 다시 볼 수 있다. AW 22 여성 컬렉션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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