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로시 (Serigo Rossi)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관능적이고 우아한 스타일의 22 SS컬렉션 새로운 ‘고디바 슬링백 및 srPrince 샌들’ 2가지를 제안한다.
22 SS 컬렉션 제품 중 하나인 ‘고디바 슬링백’은 올 블랙 컬러에 고급스러운 새틴 소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눈부신 크리스탈 장식은 우아한 드레스 혹은 미니 스커트와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준다. 신축성 있는 발목 스트랩이 발을 감싸줘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srPrince 샌들’은 블랙컬러의 고급스러운 새틴 소재에 우아한 크로스오버 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크리스탈 버클장식으로 각도에 따라 매력적인 실루엣을 자랑하기 때문에 슈즈 하나만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 할수 있다.
사진 세르지오 로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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