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CARIN)이 2022년 SS 신제품으로 ‘크리스틴’ 선글라스를 출시한다. ‘크리스틴’은 폭이 좁은 안구 형태를 지닌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랙과 베이지 총 2가지 컬러 구성이며 특히 베이지 제품은 웜톤 여성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세테이트 시트 컬러로 완성됐다. 압축 아세테이트 소재는 기존 제품보다 강성이 뛰어나고 휘팅의 틀어짐을 보완한 동시에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사진 카린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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