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성 러시아 전역 도항 금지 권고, 향후 출국 더욱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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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러시아 전역 도항 금지 권고, 향후 출국 더욱 불투명
  • 이태문
  • 승인 2022.03.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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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전역에 도항 금지를 권고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외무성은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항공기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이어져 출국이 힘들다며 러시아 전역의 위험 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4단계 위험 경보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3단계는 '도항 금지 권고'로 외무성은 향후 출국 수단이 더욱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며 상용편을 이용해 러시아에서 출국하기를 당부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로 러시아 항공기에 대해 영공을 폐쇄하였고, 통과와 착륙 금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반발한 러시아는 자국 영공을 폐쇄해 많은 항공편이 운행을 중단해 항공권 구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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