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징검 다리 연휴 오후 6시 전국 코로나 확진 최다 곳곳...광주·전남 9769명, 인천 7366명, 울산 5141, 강원 4854명 발생 [코로나19,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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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징검 다리 연휴 오후 6시 전국 코로나 확진 최다 곳곳...광주·전남 9769명, 인천 7366명, 울산 5141, 강원 4854명 발생 [코로나19, 1일]
  • 민병권
  • 승인 2022.03.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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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휴일에도 확진자 발생 곳곳 최다
3월 1일 휴일에도 확진자 발생 곳곳 최다

징검다리 연휴인 1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과 인천, 울산에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다시 최다 발생 내지는 최다에 근접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광주·전남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에 근접한 9769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선 처음으로 5000명대를 넘긴 5080명이, 전남에서는 4689명이 발생했다.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및 시설에선 계속해서 추가 확진 발생이 이어졌다. 선행 확진자 접촉에 의한 일상 감염도 지속됐ㄷ다. 

광주, 전남의 오미크론 검출률은 90%대로 추정된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감염 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천에서의 확진자도 8일만에 다시 7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7000명대를 기록한 뒤 다음날 9000명대를 기록하고 24일 1만명대로 증가한 확산세는 25일 8000명대 28일 6000명대로 감소한 후 이날 70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이날 동시간대 울산에서는 51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 집중관리와 일반관리 재택치료를 분류해 코로나 급증세에 대응하고 있ㄷ다. 

강원도 확진자도 원 1199명, 춘천 1109명 등 48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시·군이 집계한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원주 1199명, 춘천 1109명, 강릉 630명, 속초 273명, 동해 223명, 횡성 168명, 홍천 164명, 삼척 151명, 태백 144명, 영월 59, 평창 131, 정선 56, 철원 243, 화천 35, 양구 96, 인제 32, 고성 68, 양양 64명 등 48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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