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도로시와 언더웨어 화보를 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 치료 중이다.
제시는 22일 SNS에 ‘Love yourself unconditionally’라는 글과 도로시와 풀샷브라 언더웨어를 착용한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는 누드톤 언더웨어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한다.
풀샷브라 언더웨어는 한국 여성들의 퍼스널 바디컬러에 맞춘 마이스킨 컬러 언더웨어다. 와이어 기능을 구현한, 와이어 없는 3분할 몰드와 이를 활용한 제품으로 사이즈에 상관없이 편안함과 보정력을 동시에 추구한다.
한편 소속사는 제시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또 제시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며,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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