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이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이진욱은 드라마 '불가살' 종영 후 로맨스 드라마 '결혼백서' 촬영 중이다. 이진욱은 평소 알려진 패셔니스타답게 슈트부터 스포티한 룩 등을 소화하며, 특히 브루넬로 쿠치넬리 분위기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2022 SS 컬렉션은 일상적인 옷을 더 우아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슈트부터 레저용 의상까지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편안한 데일리 룩을 제안한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슈트, 블레이저와 매치된 부드러운 볼륨의 팬츠, 후드 집업, 스웨이드 재킷, 후드 베스트 등이 이번 시즌 주목할 아이템이다.
사진 에스콰이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