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청소년들 AI 전문가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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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청소년들 AI 전문가로 키웠다
  • 박주범
  • 승인 2022.02.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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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 데이에 발표자로 나선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 데이에 발표자로 나선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G CNS가 청소년들의 DX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 데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 CNS는 작년 초 5개 고등학교의 SW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 90여 명을 선발해 AI 교육을 제공했다. 아카데미교육은 △AI·빅데이터 기초 교육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AI 창작 프로젝트 등으로로 구성됐다. 

지난달 챌린지 데이에서는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을 주제로 학생들이 연구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CNS는 학생들의 작품 시연과 프레젠테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1팀씩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도로 상태 점검 AI 드론’을 성남고등학교 SN엔터테인먼트팀이 수상했다. 파손된 도로 이미지를 학습한 AI가 드론이 촬영한 도로 사진을 보고 파손 상태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서비스다. 

최우수상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팔찌’를 개발한 성남고등학교 개라지(Garage)팀이, 우수상은 ‘AI 기반 환기 시스템’을 만든 보성고등학교 사이노베이터(Scinovator)팀이 수상했다.

LG CNS는 오는 3월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장애 학생들을 신규 선발해 AI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추가로 교사 대상의 AI 특강과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AI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LG CNS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AI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DX 전문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 CNS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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