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의 신규 확진 1만6538명 또 역대 최다, 누적 51만명 돌파...병상 사용률 44.4%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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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의 신규 확진 1만6538명 또 역대 최다, 누적 51만명 돌파...병상 사용률 44.4%까지 증가
  • 이태문
  • 승인 2022.01.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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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누적 51만 명을 넘어섰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24일 8503명, 25일 1만2813명, 26일 1만4086명에 이어 27일 1만6538명이 확인돼 누적 51만 50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400여명이 더 늘어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27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1만1762명꼴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24일 1명, 25일 0명, 26일 5명에 이어 이날 70대 남성 2명과 90대 남성 등 3명이 보고돼 누적 3193명으로 늘어났다.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누적 18명을 유지했다.

도쿄도가 확보한 6919개 병상의 사용률은 44.4%로 높아졌으며, 자택 치료의 경우도 5만 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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