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7일 0시 기준 전국 지자체 역대 최다 확진 곳곳...국내 1만50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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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7일 0시 기준 전국 지자체 역대 최다 확진 곳곳...국내 1만50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27일]
  • 민병권
  • 승인 2022.01.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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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지배종화 예상보다 빨라
오미크론 지배종화 예상보다 빨라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만5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선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26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241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종전 최다 수치인 9218명보다 3192명 증가하면서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849명(63.2%), 비수도권에서 4561명(36.8%)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3900명, 서울 2960명, 인천 989명, 대구 773명, 부산 720명, 충남 518명, 경북 489명, 대전 414명, 광주 342명, 전남 294명, 전북 285명, 강원 189명, 경남 150명, 울산 142명, 충북 112명, 세종 78명, 제주 55명 등이다.

정부는 이번 주말쯤 하루 확진자가 1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예상보다 빨리 지배종화 되면서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에는 2만 명이 넘는 하루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오미크론 폭증세 속에 26일부터 전국 4개 지역에선 동네 병·의원 중심의 방역인 '오미크론 대응 체계'가 시작됐다. 고위험군만 선별진료소 PCR 검사을 받도록 하는 등 검사 체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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