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의 신규 확진 1만4086명 역대 최다 급증, 누적 50만명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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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의 신규 확진 1만4086명 역대 최다 급증, 누적 50만명 돌파 초읽기 
  • 이태문
  • 승인 2022.01.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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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역대 최다로 급증해 누적 5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22일 1만1227명, 23일 9468명, 24일 8503명, 25일 1만2813명에 이어 26일 1만4086명이 확인돼 누적 49만 854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200여명이 더 늘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의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어 오늘 누적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6일까지 일주일 평균 하루 10633.4명꼴로 늘고 있으며,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전체의 44.8%인 6305명이다.

사망자는 22일 3명, 23일 0명, 24일 1명, 25일 0명 이어 이날 40대와 70~90대 남녀환자 5명이 보고돼 누적 3190명으로 늘어났다.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명이 늘어 누적 18명으로 집계됐다.

자택 치료의 경우도 하루새 6300명 이상 늘어 3만 8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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