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어 탐앤탐스도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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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어 탐앤탐스도 가격 인상
  • 김상록
  • 승인 2022.0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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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가 오는 27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앞서 스타벅스가 지난 7일 가격 인상을 발표한 뒤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 등 동종 업체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탐앤탐스는 "최근 커피 원두 및 원·부재료비 등 제반 비용이 급등한 상황에서 다각도로 시장 분석을 진행한 결과, 부득이하게 메뉴 판매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스프레소류 음료는 300원씩 인상되며 기타 탐앤치노와 티, 스무디 등 음료류 일부는 100~300원, 프레즐 및 브레드 등 베이커리·디저트류 일부는 500~800원씩 인상된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는 4100원에서 4400원으로 플레인 프레즐은 단품 37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된다.

이번 인상 대상은 에스프레소 메뉴를 포함한 음료류 70종 중 31종과 프레즐 등 베이커리·디저트류 메뉴 38종 중 13종 까지 총 44종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방면의 개선책을 강구, 내부적으로 흡수하며 메뉴 가격을 유지해 왔으나 국제 원두 가격 및 원·부재료 제반 비용의 지속 상승이 서비스 유지에 대한 임계선을 넘어서는 상황에 다다르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 더 나은 서비스로 받은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오니,고객님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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