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손나은 앰버서더 발탁...‘STAY FEARLESS‘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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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손나은 앰버서더 발탁...‘STAY FEARLESS‘ 전개
  • 박홍규
  • 승인 2022.01.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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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가 손나은을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우먼스 캠페인 ‘STAY FEARLESS’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STAY FEARLESS’는 남다른 길, 익숙하지 않은 시도에도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푸마가 던지는 메시지다. 

푸마코리아는 “손나은은 평소 독보적인 매력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지녔을 뿐 아니라 가수, 모델, 배우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2030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좋은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판단해 앰버더서로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 이후 특유의 매력과 스타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패션 워너비로 손꼽혀 온 손나은은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응급실 인턴 ‘오수정 역’으로 열연하며 가수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로서도 새로운 도전을 꾸준히 시도해 대중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푸마는 우먼스 캠페인 전개와 함께 손나은을 모델로 한 여성 피트니스 라인 화보도 공개했다. 손나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매력에 에너제틱하고 건강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푸마가 화보를 통해 공개한 여성 피트니스 라인은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며 일상생활과 피트니스 라이프를 넘나드는 건강하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을 위한 에슬레저 웨어다.

사진 푸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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