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10년만에 음료 가격 인상 "원가 압박 감내 어려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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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10년만에 음료 가격 인상 "원가 압박 감내 어려운 수준"
  • 김상록
  • 승인 2022.01.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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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오는 27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 등 총 54종의 커피·음료 중 21종의 가격이 인상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가격 인상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으나 최근 원두, 우유 등 원가 압박이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었기에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또 "멤버십 혜택 및 개인컵 사용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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