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스프링 컬렉션 공개... 20년대 ‘플래퍼’ 재해석 
상태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스프링 컬렉션 공개... 20년대 ‘플래퍼’ 재해석 
  • 박홍규
  • 승인 2022.01.22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2022년 스프링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마리떼 2022 스프링 컬렉션은 자유분방함을 기제로 문화와 패션을 선도하며 시대의 선구자 역할을 자처했던 1920년대 ‘플래퍼(Flapper)’들을 2022년 마리떼의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클래식과 트렌디, 기능성과 심미성, 여성성과 남성성 사이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브랜드 고유의 프렌치 무드에 동시대성을 담아낸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시즌 컬러는 마리떼가 시작된 도시 ‘파리’의 고전적 건축물과 푸른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얼스톤과 슈펀 슈거 등으로, 편안함과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표현했다.

주력 상품군인 데님은 팬츠 외에도 롱 코트, 재킷, 오버롤 등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전개되며, 마리떼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클래식 로고’의 첫 니트 풀오버가 출시된다. 지난 시즌 베스트 아이템인 바시티 재킷, 스웻셔츠, 볼캡도 계절감에 맞도록 소재 및 컬러를 변경해 새롭게 구성했다. 레더 미니 백, 헤어밴드 등 잡화 역시 새롭게 선보인다.

마리떼 2022 스프링 컬렉션은 20일 오후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 일주일간 5%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